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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시밀러 전문가 박순재 대표, 2008년 설립 - 약물 개선하는 바이오 베터 기술 개발 초점 -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병행...1개 물질 글로벌 임상 3상 중 - 제형변경 기술, 세계서 두 번째로 완성...기술수출 3건 성과도 이 기사는 2022년04월22일 08시25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급성장세를 거듭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데일리의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팜이데일리’에서는 한국을 이끌어 갈 K-제약·바이오 대표주자들을 만나봤다. 이번에는 바이오베터 신약개발 전문기업 ‘알..
- AZ와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2세대 ADC 적용 - 업계, “유방암 2차 치료제 중 엔허투가 효능 최강” - 레고켐도 ‘LCB14’ 발굴, 포순·익수다 등에 기술이전 - 엔허투와 같은 임상 밟는 중...레고켐, “효능 기대해도 좋다" 이 기사는 2022년04월22일 08시0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 2세대 항체약물접합 기술(ADC)를 접목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트주맙 데룩스테칸)가 강한 효능을 입증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ADC 전문기업 레고켐바이오(141080)도 자사 후보물질이 엔허투를 능가할 수 있다며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엔허투 효과 강력, 유방암→폐암으로 적응증 확대 시도 中 엔허투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와 일본 다이..
WHO "새 전염병 온다" 경고 충분한 의료진·병상 확보 등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 시급 정부가 2년 1개월 동안 지속해온 사회적 거리 두기를 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 5월 하순에는 확진자 격리도 하지 않고 독감처럼 관리하는 엔데믹(풍토병화)을 시도한다.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피해를 관리하며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세계보건기구(WHO) 등은 수년 안에 새로운 질병이 다시 전 세계를 휩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2의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존 경험을 살려 백신·치료제 개발 역량을 제대로 갖추고 민간 병원을 필두로 한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7일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20년 ..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8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양호한 실적 예상. 올해는 글로벌 상용화 목표'라며 투자의견 'Outperform(Downgrade)'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분기는 고른 ETC 성장과 북경한미 실적 개선 지속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하반기 포지오티닙(미국), 롤론티스(미국), 오락솔(영국) 허가가 예상되며, 연말 NASH 치료제 듀얼 어고니스트 2a상 종료가 예정되어 있는 등 하반기 다수 모멘텀을 앞두고..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단키트와 백신기업, CMO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빛을 발했다. 하지만 코로나 안정화에 따른 진단키트 및 백신 수요 감소는 주식시장의 주인공이었던 바이오주를 한 순간에 무대 뒷편으로 소외시켰다. 바이오주에 더이상 모멘텀은 없는 것일까? 는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바이오 투자를 위한 세 가지 처방전'을 이주의 보고서로 선정했다. 이지수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CMO 기업과 신약개발 기업,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전통 제약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CMO,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호황기 이어진다 CMO(위탁생산) 산업은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적을 것이다. 중소형 바이오 벤처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 영역 ..
AACR 홈페이지 캡처. 출처=AACR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가 3년 만에 대면개최된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항암제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술 업체들도 홍보에 열을 올렸다. 올해 AACR은 지난 8~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됐다. AACR은 전 세계 120여개국, 4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 암학회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톨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올해는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유한양행(000100)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 'YH32367'에 대한 연구결과를발표했다. YH32367은 종양특이적 면역활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종양세포 성장을..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미용용에 이어 치료용으로 임상 영역을 확장한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적응증(사용범위)을 확대하면서 종근당바이오는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보툴리눔 톡신 제제 'CKDB-501A'를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임상 1상은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보라매병원과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임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개선에 있어 CKDB-501A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로고=종근당바이오]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은 뇌의 중추신경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의미한다. 신경학적·기능적 회복에 심각한 장..
코로나19로 2020~2021년 온라인 개최 국내 기업 14곳 참석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가 올해 3년 만에 현장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14개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양행과 브릿지바이오 등은 연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하는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2022년 AACR은 내달 8~1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만큼 대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AACR은 매년 세계 120여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암 관련 학술대회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관련 학회로 구분된다. 그 중 AACR에서는 주로 동물실험 등 전임상 결과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