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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플랜트엔지니어링 및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 개발 업체. 이차전지, 전자재료, 항공우주 등에 필요한 소재생산설비와 식품,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설계, 기본 및 상세설계, 사업관리, 시운전등 EPC 관련 서비스를 제공. 또한, 이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를 연구 개발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에 성공해 국내외 다수의 이차전지 업체와 납품계약을 진행 및 협의 중. 최대주주는 강득주 외(39.81%)-(Update : 2023.02.16) 종목이슈 ☞ 2023-04-07 급등 -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 시리즈, 실리콘 10% 이상 음극재 배터리 탑재 소식, LG엔솔 1분기 잠정 실적 호조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디스플레이텍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현대차그룹이 180억원 규모를 추가로 투자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5월2일 183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25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보통주 114만주를 추가 취득하고 총 출자 규모는 254억원으로 늘어난다. 현대차그룹인 기아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유상증자에 122억원을 추가로 출자한다고 밝혔다. 기아의 총 출자액은 168억원이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전기차 충전서비스사업을 주요 목적으로 2015년 8월 설립된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지분 구조는 현대자동차 38.12..
! 테슬라,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 현대차,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자동차 대표주 상승 ! 넷플릭스, K-콘텐츠 25억 달러 투자 언급 소식에 영상콘텐츠·영화 테마 상승 ◇ 테슬라,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테슬라가 전기차 모터를 제조할 때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일부 희토류를 사용했었으나, 앞으로는 전기차 모터를 만들 때 희토류를 배제하고 페라이트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희토류 가치가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최근 희토류인 네오디뮴과 사마륨코발트 등 영구자석 제조 기술 ..

현대차, 매달 일정 비용 내면 한도 내 충전 요금 할인 구독료 포함 연 최대 약 186만 원 할인 혜택 기대 한화큐셀, 충전 금액 3% 적립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 예정 현대자동차가 자사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기차 충전요금제 상품 ‘럭키패스 H’를 출시했다. 16일 현대차(005380)에 따르면 ‘럭키패스 H’는 고객이 매달 일정 비용을 내면 약정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충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은 구독료와 약정량에 따라 ‘럭키패스 H Green +’(월 구독료 3만 원, 월 약정량 1200kwh), ‘럭키패스 H Light +’(월 구독료 1만5000원, 월 약정량 400kwh)등 두 가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주행거리 기준으로 ‘럭키패스 H Green +’ 이용 시 연..

[머니S 김창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 화성에 전기 목적기반차량(PBV) 전용공장을 짓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글로벌 1위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신설될 국내 최초 신개념 PBV 전기차 전용공장은 'EV 트랜스포메이션'(EV Transformation)을 상징하는 대표적 미래 자동차 혁신 거점이다. PBV 전기차 전용공장은 약 6만6115m² 부지에 수천억원 규모를 투입해 2023년 상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양산 시점에 연간 10만대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앞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최대 15만대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PBV 전기차 전용공장에 대해 "글로벌 PBV 시장 1위 브랜드에 도전하..
엘엠에스가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1시 34분 엘엠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2120원(23.87%)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엘엠에스는 LCD BLU(Back Light Unit)의 핵심 부품인 프리즘시트와 CD, DVD용 광픽업렌즈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이날 엘엠에스의 주가 강세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바일 로봇 개발 가속화를 위해 고정형 라이다(Solid-state LiDAR) 센서전문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하면서 라이다 센서 개발 시장 확대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엘엠에스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스오에스랩과 함께 라이다 센서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에스오에스랩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
▶ 현지 진출 자동차 부품주 / 저점 -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단기매매 전략 - 바이든 방한…인쇼어링 관련 그룹 총수들 만남 가능성 - 현대차·기아, 최근 북미에서 전기차 점유율 2위로 부상 - 북미 공장 증설 관련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문 - 구영테크·상신브레이크·아진산업·코프라·코다코 - 부품주들 펀더멘탈 개선세 폭발적으로 나오기 어려워 - 관련주: 에스엘·엔브이에이치코리아 ▶ 해운주 / 추격 - BDI(발틱운임지수) 올해 최고치 경신 - 벌크선 종합시황, 원재료 포장 없이 내용물만 운송 - 1월 한때 1,297P 저점, 최근 3,000p 근처까지 2배 이상 상승 - 中 철강 생산 규제 및 우크라 사태로 물동량 및 생산량 감소 - 유럽, 최근 러시아 외 지역에서 석탄 및 에너지 조달 - 지정학적 이..

삼성전자가 로봇을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 로봇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분 현재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18.82% 오른 606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상한가인 6630원까지 치솟았다. 그 밖에 로보로보(9.55%), 에브리봇(8.19%), 휴림로봇(6.89%), 로보스타(3.54%)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사업 발굴의 첫 행보는 로봇 사업"이라며 "로봇을 고객 접점의 새로운 기회 영역으로 생각하고, 전담 조직을 강화해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로봇과 인공지능(AI)를 포함한 미래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기아(000270)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22만11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EV6, 니로, 스포티지, 카렌스(인도전략차종) 등),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의 점진적 완화, 반도체의 유연한 배분 등으로 2021년 8월 이후 6개월만에 전년 동월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 476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4415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 8427대로 뒤를 이었다. 구체적으로 내수는 3만 956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봉고Ⅲ로 6230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218대, K8 2932대, K5 2562대 등 총..

2030년까지 현대차 11종 제네시스 6종 EV 라인업 2025년 통합모듈러 아키텍처 도입…라인업 다변화 커넥티드카·자율주행 등 SW 경쟁력에 12조원 투자 EV 영업이익률 10% 이상…미래 사업에 95.5조원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2일(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열린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까지 17종 이상의 전기차(EV) 라인업을 구축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187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점유율 7%를 달성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IMA’를 도입하는 한편 승용차 및 목적기반모빌리티(PBV)용 신규 플랫폼을 개발하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내놓기 전까지는 외국인이 계속 주식을 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외국인 지분율이 35.28%로 1년 전(33%)보다 높아졌다. 금융위기 때는 8%까지 빠졌다. 안정적인 실적이 매력적으로 읽혔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새로운 플레이어가 너무 많이 생기면서 자금을 끌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시장에서 플랫폼주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다. 네이버의 외국 인 지분율은 55.19%로 코로나19 이전의 60%대보다 낮아졌다. 카카오도 외국인 지분율이 28.15%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서는 LG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떨어지고 있다.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