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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픽 톱뉴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일상이 빠르게 예전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2만~3만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하향 조정되는 등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안착기 전환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행은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신종 변이 유입 등 재유행의 불씨가 남아 있어 시기상조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처럼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면 재유행도 안심할 수 없다. 국내에서도 최근 남아공발 코로나 재유행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 변이 1건과 BA5 변이 2건이 처음 확인됐다. 코로나 역시 독감과 같은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

[머니투데이 박다영 기자] 제약 업계가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업계 맏형인 유한양행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며 동물의약품을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만들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 1분기 동물의약품(AHC) 부문에서 85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48억원보다 75%가 늘었다. 동물의약품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에서 2.1%로 올랐다. 회사는 지난해 동물의약품 사업에서 353억원의 매출을 냈다. 직전 연도(197억)보다 79% 가량 증가한 규모다. 신사업으로 주목해온 동물의약품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반려견 치매치료제인 '제다큐어'를 비롯한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
정정신고(보고) 정정일자 2022-05-20 1. 정정관련 공시서류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2. 정정관련 공시서류제출일 2022-02-22 3. 정정사유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 4. 정정사항 정정항목 정정전 정정후 2. 주요내용 ※ 상기 사항은 2022년 2월 15일 기 공시한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경구용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 S-217622의 한국 식약처(MFDS) 제2/3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신청)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변경승인을 받아 공시하는 건 입니다. 4. 임상승인 신청일, 승인일 및 승인기관 - 신청일 : 2022년 02월 15일(한국 KST 기준) - 승인일 : 2022년 02월 22일(한국 KST 기준) - 승인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5. 임상시험 접수번호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시험 참여의향서 제출 현황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사람이 1만명을 넘어섰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코로나19 임상시험 참여의향서 제출자가 13일 기준으로 총 1만710명(백신 7천640명·치료제 5천838명, 일부 중복)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개발 중인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접종 임상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재단은 풀이했다. 이와 함께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임상시험 참여지원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도 1만건을 돌파했다고 재단은 밝혔다. 현재 재단은 '코로나19 임상시험 포털'과 임상시험 참여지원 상담센터 등을 운영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시오노기 제약이 국내 특허청에 신청한 '조코바(XOCOVA)' 상표 특허출원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코바는 S-217622의 개발 초기부터 일본 브랜드명으로 쓰여온 이름이다. 이와 함께 조코베아(ZOKOVEA), 조코바티(XOCOVATY), 조비시드(XOVISHED), 조코베티(XOCOVETTI), 비베클리스(VYVECLIS) 등도 함께 출원됐다. 국내 판권은 일동제약이 가질 가능성이 높지만 상표권은 시오노기 소유이기 때문에 시오노기에서 국내 상표권까지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S-217622의 임상 2b상 ..

[프라임경제] 3월28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001060)의 베트남 법인 유비팜JSC(이하 유비팜)이 최근 롱안성 통일회관에서 열린 '롱안성 코참 투자협의회 발대식'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롱안성 인민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유비팜은 베트남 핵심 경제지역인 롱안성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물품 후원과 코참 투자협의회 발족을 위한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유비팜은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해열제 2만 개와 보건용 마스크 4만 장을 후원했으며, 코참 투자협의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또 협의회 발족을 위한 자문 역할도 맡았다. 코참 투자협의회는 롱안성 내 한국 기업..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개편하면서 R&D에 힘을 싣는다. 신약을 개발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거액의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해줄 신사업에도 뛰어드는 모양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R&D 부문 총괄로 박재홍 사장을 영입했다. 회사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재홍 사장과 김민영 사장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김민영 사장이 경영 전반을 맡고 박재홍 사장은 R&D 분야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박 사장은 연세대 생명공학과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다케다,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혁신 신약개발을 이끌어왔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거나 판권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호재성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3시17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일 대비 1만2900원(27.86%) 오른 5만9200원에, 신풍제약은 4750원(19.51%) 상승한 2만9100원에, JW중외제약은 500원(2.23%) 높은 2만29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경구용(먹는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를 공동 개발 중인일본 시오노기제약이 현지 후생노동성에 조건부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급등하고 있다. 시오노기제약이 발표한 임상 2a상의 결과에 따르면 S-217622라는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을 투여한 피험자들은 4일째 바이러스 역가 양성 비율이 위약 투여군에 비해 60~80%까지 감소했다. 현재..

[프라임경제] 국내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중단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조건부허가 실패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보급으로 경제성이 낮아졌다는 이유도 개발 중단의 원인이란 분석이다. 대웅제약(069620)은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 개념 치료제로 지난해 1월, 환자 대상 치료제로 2020년 12월에 각각 국내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하지만 예방용은 지난해 12월 개발을 중단했다.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설계했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환자 모집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환자 대상용 치료제는 지난해 12월 임상계획 승인을 받고 환자를 모집 중이다. 또 이뮨메드, 제넥신(095700), 동화약품(000020) 등도 2020년에 임..

항암제·코로나치료제·동물약 전방위 사업 확대 의료전문포털 운영으로 환자-의료진 확대 "가능성 있는 곳이면 판다" 일동제약이 기존 전문의약품에 대한 연구 투자 강화와 함께 항암제 연구, 플랫폼 사업 운영, 신약개발사 투자와 코로나치료제 개발, 동물약 사업 등 경쟁력 있는 분야에 과감한 투자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일동제약의 이 같은 변화는 빠르게 발전하는 산업에 대응하고 회사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동제약의 최근 행보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코로나19 치료제 영역. 일본제약사인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 ‘S-217622’는 현재 국내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S-217622는 한국을 비롯 일본, 싱가폴, 베트남, 유럽 등 14개국에서 임상..
식약처, 2021년 11월17일 임상승인...올해 1월13일 첫환자등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사람 대상 임상시험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는 물론 국내제약사들도 속속 임상시험에 뛰어들면서 신약 등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는 이들 제약사들이 신청한 임상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 '제약임상...ing'를 통해 각 제약사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의약품 개발을 추진 중인지 임상시험들을 통해 가볍게 소개하고자 한다. 일동제약 'S-217622' 일동제약은 뒤늦게 코로나19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국내 제약사중 하나. 일본 시오노기(Shionogi & Co Ltd)로부터 협약을 통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적응증으로 하는 이번 임상은 국내는..
‘편의성’ 뛰어난 먹는 치료제, 일동제약 등 12곳 개발 국내 바이오업계는 먹는 치료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먹는 치료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기업은 12곳이다. 일동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제넨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엔지켐생명과학, 대원제약, 진원생명과학, 동화약품, 크리스탈지노믹스, 아미코젠파마, 뉴지랩테라퓨틱스다. 이 중 일동제약이 가장 발 빠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 공동개발 계약을 맺고 식약처로부터 임상 2/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24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의 S-217622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