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HK이노엔
- 대웅제약
- 윤석열
- 삼성전자
- 레고켐바이오
- 포스코케미칼
- 일동제약
- 에스디바이오센서
- SK하이닉스
- SK바이오사이언스
- 셀트리온
- 현대로템
- 삼성sdi
- 신풍제약
- 오늘의명언
- 이재명
- 관심주
- 유한양행
- 챗GPT
- 레인보우로보틱스
- 오늘의글
- 특징주
- GC녹십자
- 현대차
- KT
- 한미약품
- 위메이드
- LG에너지솔루션
- 에이프로젠
- ChatGPT
- Today
- Total
목록에이프로젠 (5)
핫토픽 톱뉴스
기업개요 하드페이싱(Hardfacing)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POSCO를 비롯하여 기타철강업체에 대한 Hardfacing을 수행하고 있으며, 화력발전소의 Coal Pulverizer, 시멘트 플랜트의 Crusher 등의 Hardfacing 및 Wearplate시장에도 진출. Hardfacing 국내 1위를 유지중. 바이오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이며 바이오시밀러 3개 품목(GS071(글로벌 임상 3상 완료), AP056(글로벌 임상 1상, 3상 준비 중), AP063(글로벌 임상 3상 준비 중))의 국내판매 관련 라이센스 인 계약을 체결. 다이노나로부터 4가지 면역 항암 항체(유방암 치료용, 급성백혈병 치료용, 뇌종양 및 고형암 치료용, 난소암과 림프종 치료용 면역 항암 항체)에 대한 지..
올해 외국인이 지분율을 가장 많이 늘린 국내 상장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메리츠금융지주, 코스모화학, 티쓰리, 엠게임, 인바디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주가 상승률은 대체로 다른 기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을해 들어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6조74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초 이후 2월 중순까지 8조원 이상을 순매수했다가 3월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최근 다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연초 이후 각각 5조3060억원, 2조389억원 규모의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외국인은 같은 기간 코스닥 기업을 475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꼽은 코스피 탑픽 ‘한화에어로·코스모화학’ 코스피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많이 늘어..
- 美 공장 인수포기,부진한 투심에 경영권 매각 오리무중 - 매각가 디스카운트 제기되지만, 회사는 고려치 않아 - 경영권 매각 위해 기업가치 제고 총력 - 美 공장 대신 국내 오송 생산시설 적극 활용 계획 - 2024년 목표 신약 기술수출 올해로 앞당겨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지난 몇 년간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집중했던 에이프로젠이 지속 성장과 경영권 매각이라는 대명제를 위해 승부수를 띄운다. 매각가를 낮추는 전략보다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기술수출을 앞당겨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로젠(00746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공장 인수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그동안 미국 현지 생산시설 인수를 위해 1차 입찰제안서를 매각 주..

- 경영권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 - 재무적투자자와 이전 최대주주 연관돼 - 금감원 증권신고서 6차례나 정정요구 - 합병 후 지배구조 단순화, 경영 효율↑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에이프로젠 MED(007460)가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주주의 주식 변동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과정에서 금감원 신고를 누락한 사실이 적발됐다. 향후 증권선물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며, 비상장사 에이프로젠과 합병 절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ㄴㄴ에이프로젠은 지난해 9월 말부터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금감원 측에서 에이프로젠 MED의 합병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를 6차례나 하면서 반년 넘게 합병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신고서는 투자자 보호의 목적이다. 회..

- 경영권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 - 재무적투자자와 이전 최대주주 연관돼 - 금감원 증권신고서 6차례나 정정요구 - 합병 후 지배구조 단순화, 경영 효율↑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에이프로젠 MED(007460)가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주주의 주식 변동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과정에서 금감원 신고를 누락한 사실이 적발됐다. 향후 증권선물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며, 비상장사 에이프로젠과 합병 절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프로젠 MED(007460)와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9월 말부터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금감원 측에서 에이프로젠 MED의 합병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를 6차례나 하면서 반년 넘게 합병이 마무리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