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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SW고도화 필수된 AI반도체 불모지 韓에서 글로벌 톱 티어로 우뚝 2017년 '흙 속의 진주' 알아본 네이버 카카오도 합류해 AI 분야 전방위 협력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가 창업 5년 만에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 퓨리오사AI는 지난해 네이버 등으로부터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엔 카카오(035720)와 손 잡고 AI, 메타버스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타트업이 장기간 연구·개발(R&D) 투자가 필요한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유수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퓨리오사AI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반도체를 활용한 각종 서비스 고도화를 ..
대기업 신입 채용 모처럼 큰 장…삼성·현대차·LG·포스코 등 삼성, 정기채용 유지…수시채용 기업도 올해 신입 대규모 수혈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김철선 기자 = 코로나19 사태와 정기 공개채용 폐지 추세로 한동안 얼어붙었던 대기업 채용 시장이 올해 들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주요 대기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 확대를 공언한 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업인을 업고 다니겠다"고 말한 바 있어 정부와 기업의 일자리 창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지난 11일 2022년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를 접수 중이다. 삼성전자[005930], 삼성디스..

- 품귀 해결 위해…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나서 - 마스크, 주사기 등 이어 네 번째 해결사 역할 자처 - "뒤처지는 이웃 없게, 함께 미래로" 국민과 동행 강조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삼성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품귀 현상을 빚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공급을 확대하고자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인 이재용(사진) 부회장의 의지가 담겼다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실제 이번 지원은 2020년 2월 마스크 생산업체에 삼성전자 제조 전문가 50명 투입을 시작으로 PCR 진단키트 제조업체 대상 스마트공장 설립 지원, LDS 주사기 양산체제 구축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 지원으로 삼성전자는 충남 천안 소재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 ‘젠바..

[시사저널e=이호길 기자] 삼성전자 올해 폴더블폰 생산 비중은 화면이 세로로 접히는 'Z폴드' 방식보다 위아래로 접히면서 가격도 저렴한 '클램쉘', 'Z플립' 모델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1400만대로 점쳐지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은 '갤럭시Z플립4'(플립4) 모델로 채워질 전망이다. 2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폴더블폰을 1400만대 넘게 생산할 예정이다. 이중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Z폴드4'와 플립4의 신제품 비중을 70% 이상으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폴드4와 플립4 생산량이 1000만대 이상인 셈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정확한 생산량은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올해 목표치는 대략 1400만대 정도 된다"며 "신제품은 1000만대 이상 생..

삼성전자에 편입된 하만이 4년 만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며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가 신성장동력 분야인 차량용 반도체와 로봇, 전장 등의 분야에서의 M&A(인수합병)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에 로보로보가 강세다. 7일 로보로보는 오후 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0원(5.20%) 오른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하만은 연간 매출 10조4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0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 2017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이후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률도 5.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

5G 3.5㎓ 인증···상반기 출시 유력 고성능 엑시노스 모바일AP 장착 애플·中 중저가폰과 한판 승부 갤S22와 양날개로 글로벌 공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2’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005930)가 보급형인 ‘갤럭시A’ 시리즈로 중·고가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중국이 대두 중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탄탄한 성능의 갤럭시A53·33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애플도 2년만에 중저가 신제품 ‘아이폰SE3’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 가격대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6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갤럭시A53(모델명 SM-A536N)의 5G 3.5㎓ 전파인증을 받았다. 통상 전파인증 후 수개월 내 실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