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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픽 톱뉴스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8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양호한 실적 예상. 올해는 글로벌 상용화 목표'라며 투자의견 'Outperform(Downgrade)'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분기는 고른 ETC 성장과 북경한미 실적 개선 지속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하반기 포지오티닙(미국), 롤론티스(미국), 오락솔(영국) 허가가 예상되며, 연말 NASH 치료제 듀얼 어고니스트 2a상 종료가 예정되어 있는 등 하반기 다수 모멘텀을 앞두고..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단키트와 백신기업, CMO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빛을 발했다. 하지만 코로나 안정화에 따른 진단키트 및 백신 수요 감소는 주식시장의 주인공이었던 바이오주를 한 순간에 무대 뒷편으로 소외시켰다. 바이오주에 더이상 모멘텀은 없는 것일까? 는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바이오 투자를 위한 세 가지 처방전'을 이주의 보고서로 선정했다. 이지수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CMO 기업과 신약개발 기업,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전통 제약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CMO,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호황기 이어진다 CMO(위탁생산) 산업은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적을 것이다. 중소형 바이오 벤처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 영역 ..
코로나19로 2020~2021년 온라인 개최 국내 기업 14곳 참석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가 올해 3년 만에 현장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14개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양행과 브릿지바이오 등은 연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하는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2022년 AACR은 내달 8~1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만큼 대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AACR은 매년 세계 120여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암 관련 학술대회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관련 학회로 구분된다. 그 중 AACR에서는 주로 동물실험 등 전임상 결과가 발표..

제목 : [이BIO] 동아에스티,동아제약,한미약품,현대약품 [프라임경제] 3월10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에스티(170900)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1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한국거래소에서 자율 및 공정공시 등 공시 건수에 대한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동아에스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공시 규정 등을 준수하고 이행했으며, 주주 및 투자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공시사항을 적시에, 투명하게 공시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공시정보 통합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공시 중요성을 ..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해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헬스케어 기업이 12곳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3곳에서 4년 만에 11곳이 추가로 가세했다. 최근 바이오기업과 진단키트 업체들이 크게 약진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을 취급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매출 1조 원을 넘긴 업체는 10곳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이 가장 많은 1조8908억원을 기록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한국콜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대웅제약 등이 1조 원대 매출을 올렸다. 진단키트 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씨젠도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진단키트를 취급하는 헬스케어기업 중 지난해 12곳이 매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 2020년 매출 1조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