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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요약(5) - 특징 종목(코스닥)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에이프로 (262260) 18,250원 (+29.89%) 196.85억원 규모 2차전지 활성화 장비 공급 계약 체결에 상한가 ▷Ultium Cells LLC와 196.8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0.18%)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활성화장비) 체결(계약기간:2022-02-15~2023-02-14) 공시. 텔레필드 (091440) 3,205원 (+24.71%) 양자암호 기반 IP 보안장비 국내 첫 상용화 소식에 급등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DV-QKD 기반 양자키 분배장치와 양자암호 키 관리 시스템, 양자암호 기반 IP 보안장비(Q-IPSec) 상용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양자암호기술 전문 자회사 에프아이시스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정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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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3.5㎓ 인증···상반기 출시 유력 고성능 엑시노스 모바일AP 장착 애플·中 중저가폰과 한판 승부 갤S22와 양날개로 글로벌 공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2’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005930)가 보급형인 ‘갤럭시A’ 시리즈로 중·고가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중국이 대두 중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탄탄한 성능의 갤럭시A53·33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애플도 2년만에 중저가 신제품 ‘아이폰SE3’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 가격대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6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갤럭시A53(모델명 SM-A536N)의 5G 3.5㎓ 전파인증을 받았다. 통상 전파인증 후 수개월 내 실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올 ..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반도체 기업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인수합병(M&A)은 반도체 기업 역량을 키우는 대표 전략이다. 반도체 산업 특성에 맞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제조사는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린다. 반도체 팹리스와 종합반도체기업(IDM)은 신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을 확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급증하는 시장 수요…생산 능력 확대로 대응 반도체 시장은 ‘쩐의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투자가 중요하다. 얼마나 많은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느냐는 단순히 공급 역량을 좌우하는 척도뿐 아니라 시장 가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생산 능력 확대는 반도체 제조사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표 사례가 현재 ..
[ 박신영 기자 ] SK하이닉스는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기술 & lsquo;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IM은 메 모리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데이터 이동 정체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그동안 메모리반도체는 데이터 저장을 전담하고, 연산 기능은 비메모리반도체인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담당하는 것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발달하면서 메모리반도체의 처리 속도가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평가 기준 중 하나로 떠올랐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해결책 은 연산 기능을 메모리반도체에 추가하는 것이다. PIM 기술을 적용한 메모리반 도체는 데이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부스터샷에 활용되도록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박영주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설명(IR) 실장은 6일 서울 한강로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 2021)’에서 임상 3상 중인 재조합 단백질 방식의 코로나19 백신(GBP510) 개발 계획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로벌 민간기구 감염병혁신연합(CEPI)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이 백신 수요가 부스터샷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게 회사 측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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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등을 조기 진단하는 데 핵심이 되는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제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체표지자로 직역되는 바이오마커는 체내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 물질 등으로 몸속 변화를 알아내는 지표다. 열이 나면 감기나 독감, 코로나19 등을, 혈당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당뇨병을 의심하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국내도 진단 업체 중심으로 기술확보 속도 국내에서도 기존 진단키트업체를 중심으로 액체생검 기술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지원 NICE평가정보 책임연구원은 “유전자 분석 기술의 발달로 액체생검 관련 기술의 연구 가속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체외진단 분야에 속한 국내 다수 기업들이 정밀의료 및 개인맞춤형 진단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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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인이 직접 코안(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사 2개 제품을 15일 추가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메디안디노스틱의 ‘MDx COVID-19 Ag Home Test’와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의 ‘GeneFinder COVID-19 Ag Self Test’로 2개 제품은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허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자가진단키트는 휴마시스의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