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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전문기업 ‘ 유니테크노’ 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SDI의 주요 협력사로서 배터리셀 케이스 세계 특허 보유, SBW(Shift By Wire) 양산 등 전기차· 전장화 부품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주력사업인 ‘ 배터리셀 케이스’ 뿐 아니라, 전장 모듈화, 수소차 핵심 부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000억 원을 기록, 세계 1위 전기차· 전장화 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전기차 등의 보급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하고 있는 가운데, 목표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 ‘ 배터리 셀 케이스’ 주력 사업&hellip 삼성SDI 주요 협력사로 ‘ 주목’ · 유니테크노..

넥스트아이(1,335원 ▲ 100 8.1%)가 급등세다. 중국 면세 쇼핑 플랫폼에 화장품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넥스트아이, 중국 면세점에 화장품 출시 ‘급등’ 넥스트아이(A13794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 할 수 없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의 오류, 누락에 comp.fnguide.com 18일 오후 2시 14분 현재 넥스트아이 주가는 전일 대비 12.96% 오른 13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넥스트아이는 중국 대형 백화점 그룹 왕푸징(王府井), 호텔 그룹 BTG 홈인스호텔(Homeinns Hotels) ..
2차전지 2차전지(Secondary battery)란 한 번 쓰고 버리는 배터리가 아닌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rechargeable battery)를 의미함. 즉,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전지임. 2차전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바일/휴대용 IT기기의 성장과 함께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하이브리드카 등 중대형전지 시장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음. 테슬라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등에 상승(주도주 : 에코프로, 엘앤에프, SK아이이테크놀로지, 후성, 피엔티) ☞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 등에 상승(주도주 : 에코프로, 엘앤에프, 에이프로, 한송네오텍,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관련 종목으로는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SKC, 대주전자재료 등이 있다. LG에너지솔..

삼성전자에 편입된 하만이 4년 만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며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가 신성장동력 분야인 차량용 반도체와 로봇, 전장 등의 분야에서의 M&A(인수합병)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에 로보로보가 강세다. 7일 로보로보는 오후 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0원(5.20%) 오른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하만은 연간 매출 10조4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0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 2017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이후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률도 5.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
진단·기기 분야 400억↓…작년 의료산업 분야 총 17곳 [프레스나인]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상장일 대비 현재 시가총액이 평균 3000억원, 진단·기기 분야 기업은 평균 400억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산업 분야 기업은 총 17곳으로, 치료제 연구개발 등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 9곳, 진단·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등 분야 기업이 8곳이다. 이들 17개 기업의 상장일 시가총액(종가 기준)은 8조3336억원으로 현재(16일 종가) 시총은 5조1617억원으로 38%가량(3조1719억원) 감소했다.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은 상장일 총 6조4894억원에서 현재 3조6495억원으로 43.8%(2조8399억원) 시총이 빠졌다. 1개사..
주가 하락에도 CB 발행 성공 천보가 3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투자자 모집에 성공했다. 코스닥시장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메자닌(주식 연계 채권) 물량인 데다 최근 주가 하락세를 감안하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우려를 지웠다는 평가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우름자산운용 등 5곳의 투자자가 천보의 CB, BW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천보의 메자닌 발행 규모는 지난해 6월 CJ CGV가 3000억원어치 CB를 발행한 이후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천보는 앞서 지난해 말 2500억원 규모 CB와 500억원 규모 BW를 발행하기로 하고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이날 종가 기준 천보의 시가총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