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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모건스탠리도 대표 주관사 이름 올려 미래·대신·신금투·JP모건 공동 주관사로 LG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LG CNS의 상장 대표 주관사로 KB증권이 최종 낙점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 안팎에선 LG CNS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5조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LG CNS의 IPO 대표 주관사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계 증권사 중에선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대표 주관사를 꿰찬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 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JP모건이 선정됐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공동 주관까지 하면 총 7개 증권사가 참여하는데, 5조 원 수준의 몸값이 거론되는 기업에서 이..
최근 신기업가정신을 선포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곧바로 국내 투자 챙기기에 나섰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선포식 이후 이틀 만인 26일 배터리(Battery)·바이오(Bio)·반도체(Chip)를 뜻하는 BBC 등 미래 핵심 산업에 향후 5년간 2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액 가운데 국내 투자 규모는 179조원이다. 최근 북미 투자를 강화하는 SK가 해외 못지않게 국내 투자도 챙기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준 것이다. 투자 분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반도체 142조2000억원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사업 67조4000억원 △디지털 24조9000억원 △바이오 12조7000억원 등이다. 전체 투자 금액 중 90%가 BBC 산업에 집중됐으며, 특히 4차 산업의 핵심이자..
LG엔솔·아프리카TV, BBIG K-뉴딜지수 편입…LG화학 등 제외 거래소, K-뉴딜지수 정기 변경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KRX BBIG K-뉴딜지수'에 LG에너지솔루션과 아프리카TV[067160]가 편입되고 LG화학[051910]과 더존비즈온[012510]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 K-뉴딜지수 5종의 구성 종목을 정기 변경한다고 2일 공지했다. K-뉴딜지수는 미래 성장주도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BBIG) 업종별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지수 변경 결과, BBIG 4개 업종별 '톱3' 종목으로 구성된 'BBIG 지수'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아프리카TV가 새롭게 들어가고 LG화학과 더존비즈온이 빠지는 등 2개 종목이 교체된다. 'KRX2 2차전지..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이 코스닥 상장사 유앤아이(056090)를 쌍용차 인수단에 새롭게 영입했다.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의 전략적 투자자인 에디슨모터스와 에디슨EV(136510)는 24일 에디슨모터스 서울사무소에서 유앤아이와 함께 쌍용차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10일 유앤아이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위해 155억792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디슨EV다. 에디슨EV는 이날 취득금액이 자기자본 대비 48.4%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3.10%고, 현금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는 자회사 디엠파워가 2차전지 검사장비와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인 인피니티웍스를 인..
“현대차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내놓기 전까지는 외국인이 계속 주식을 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외국인 지분율이 35.28%로 1년 전(33%)보다 높아졌다. 금융위기 때는 8%까지 빠졌다. 안정적인 실적이 매력적으로 읽혔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새로운 플레이어가 너무 많이 생기면서 자금을 끌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시장에서 플랫폼주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다. 네이버의 외국 인 지분율은 55.19%로 코로나19 이전의 60%대보다 낮아졌다. 카카오도 외국인 지분율이 28.15%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서는 LG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떨어지고 있다. 코로나19 ..
- 'K배터리' 올해 12조원 신·증설 투자 계획 - IPO로 실탄 마련한 LG엔솔 투자만 6.3조원 - SK온 두 배가량 투자 늘려…생산능력 상향 - '질적 성장' 내건 삼성SDI, 2조원 투자할 듯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내 배터리(이차전지) 제조사가 올해도 공격적 투자를 예고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각각 6조원, 4조원을 배터리 증설에 투자한다. 삼성SDI는 수익성 중심 전략을 우선하겠지만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2조원 안팎을 투자할 것으로 점쳐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배터리 공장 신·증설에 투자할 규모는 총 12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8조 2000억원 대비 4조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배터리사가 투자 규모를 확대한 ..
[ 김일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해 3· ;4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미시간주 홀랜드의 기존 공장(사진) 증 설에도 나섰다. 홀랜드 공장의 생산능력을 다섯 배로 키워 GM 이외에 유럽 완성 차 업체가 미국에 출시할 전기차에 탑재할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이다. 2주 새 미국에서만 100GWh 추가 확보 7일 업계, 외신 등에 따르면 홀랜드 시의회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의 현지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세금 감면안을 승인했다. 20년간 대부분의 지방세와 주(州) 세를 감면해 주는 내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홀랜드시에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르면 LG는 17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해 배터리 생산능력을 연간 5GWh에서 2025년 25GWh로 다섯 배 늘린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