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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페이, LG에너지솔루션,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끌어들이며 공모주 시장에 새 역사를 썼던 기업들입니다. 2021년에서 2022년 초, 주식 시장이 한창 뜨겁던 때, 벌써 1년 전이 됐네요. 글로벌 긴축 정책으로 한동안 혹한기였던 공모주 시장에 요새 다시 따상, 따상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장 상황 살펴보죠. 조인직 미래에셋증권 상무 나오셨습니다. 상무님, 어서 오십시오. IPO 공모주만 보시는 전문가라고 들었는데 몇 년 정도 이 시장 보셨어요? [답변] 한 15년 정도 된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시장 좋을 때, 나쁠 때, 냉탕, 온탕 다 겪어본 것 같습니다. [앵커] 가장 최근의 온탕이라고 하면 LG에너지솔루션, 그게 마지막이었잖아요? 한동..
BoA·모건스탠리도 대표 주관사 이름 올려 미래·대신·신금투·JP모건 공동 주관사로 LG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LG CNS의 상장 대표 주관사로 KB증권이 최종 낙점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 안팎에선 LG CNS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5조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LG CNS의 IPO 대표 주관사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계 증권사 중에선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대표 주관사를 꿰찬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 주관사로는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JP모건이 선정됐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공동 주관까지 하면 총 7개 증권사가 참여하는데, 5조 원 수준의 몸값이 거론되는 기업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