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KT
- 삼성sdi
- 관심주
- 오늘의명언
- 현대로템
- 삼성전자
- 셀트리온
- 신풍제약
- ChatGPT
- 포스코케미칼
- LG에너지솔루션
- 에스디바이오센서
- 에이프로젠
- 유한양행
- 일동제약
- 레인보우로보틱스
- 윤석열
- 레고켐바이오
- HK이노엔
- 이재명
- 챗GPT
- 한미약품
- SK바이오사이언스
- 오늘의글
- SK하이닉스
- GC녹십자
- 대웅제약
- 위메이드
- 현대차
- 특징주
- Today
- Total
목록유한양행 (9)
핫토픽 톱뉴스
유럽 최대 바이오 행사 개최..참가기업 파트너링 기대주목해야 할 주식 ◆ 3월 20일 바이오 학회 및 행사 유럽에서 바이오 유럽 스프링과 미국에서 디캣 위크가 시작. 바이오 유럽 스프링은 유럽 최대 규모 파트너링 행사. 정보 공유 및 판권 계약을 위한 미팅이 진행될 예정. 한국 기업들은 카나리아바이오, 티움바이오, 샤페론, 메드팩토 등이 참여할 예정. 글로벌 빅파마는 화이자, 노바티스, 사노피, 로슈 등 참여 예정. 디캣 위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바이오제약 분야 네트워킹 행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참여할 예정. 그 외에 메디컬 코리아, 의료기기 세미나 등도 열려 의료기기 관련주도 주목. [공모청약]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3월 21일) [토픽 설명] ..
[머니투데이 박다영 기자] 제약 업계가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은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업계 맏형인 유한양행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며 동물의약품을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만들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 1분기 동물의약품(AHC) 부문에서 85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48억원보다 75%가 늘었다. 동물의약품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에서 2.1%로 올랐다. 회사는 지난해 동물의약품 사업에서 353억원의 매출을 냈다. 직전 연도(197억)보다 79% 가량 증가한 규모다. 신사업으로 주목해온 동물의약품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반려견 치매치료제인 '제다큐어'를 비롯한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난 1분기에 활발한 외부 투자를 단행했다. 바이오벤처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우주산업 등 영역에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나타냈다.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사모펀드나 투자조합에 거액을 투입하는 투자활동도 활발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 HK이노엔, 경동제약,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화약품, 보령, 삼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한독, 한미사이언스 등이 지난 1분기에 신규 외부 투자를 단행했다. 보령이 1분기에 가장 많은 180억원의 타법인 투자를 진행했다. 보령은 지난 2월 미국 우주 개발 전문기업 액시엄스페이스에 121억원을 투자해 지분 0.4%를 취득했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1분기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면서 체외진단기기 업체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한편 전통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들도 선전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 3조원’을 기록하는 제약·바이오 업체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진단기기업체 날았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미크론 유행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물론 전문가용 신속항원키트까지 수요가 크게 늘면서 체외진단기기 업체들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업계 선두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1조3888억원을 기록해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지난해 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미국 식..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비만을 질병으로 보고 약이나 주사제를 통해 치료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 제약사들의 국내 진출이 빨라지고 있다. 토종 제약사들도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속 뛰어들면서 앞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덴마크 다국적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LP-1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국내 허가를 마쳤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에 적응증으로 허가된 당뇨병 외에도 과체중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세마글루타이드의 체중 감소 효과에 대한 임상 3a상을 국내에서 진행해 비만 치료제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같은 회사의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는 이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전환을 맞이한 제약바이오가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연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기업들이 등장한 가운데 올해 2조 클럽에 가입하는 기업이 나타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2014년 유한양행이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 1분기 호실적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매출액 5113억원, 영업이익 176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05억원(9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21억원(137%..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단키트와 백신기업, CMO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빛을 발했다. 하지만 코로나 안정화에 따른 진단키트 및 백신 수요 감소는 주식시장의 주인공이었던 바이오주를 한 순간에 무대 뒷편으로 소외시켰다. 바이오주에 더이상 모멘텀은 없는 것일까? 는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바이오 투자를 위한 세 가지 처방전'을 이주의 보고서로 선정했다. 이지수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CMO 기업과 신약개발 기업,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전통 제약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CMO,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호황기 이어진다 CMO(위탁생산) 산업은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적을 것이다. 중소형 바이오 벤처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 영역 ..
코로나19로 2020~2021년 온라인 개최 국내 기업 14곳 참석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가 올해 3년 만에 현장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14개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양행과 브릿지바이오 등은 연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하는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2022년 AACR은 내달 8~1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만큼 대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AACR은 매년 세계 120여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암 관련 학술대회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관련 학회로 구분된다. 그 중 AACR에서는 주로 동물실험 등 전임상 결과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