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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관련주 / 추격 - FOMC 결과는 '살려는 드릴게'…비둘기파적(도비쉬) 분위기 형성 - 향후 미국 금리?2.5%까지는 어렵지 않게 상승 예상 - 0.5% 이상 인상에 따른 시장 교란은 없을 것이라는 안도 - 근원 PCE(개인소비자지출) 정점 가능성에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 - 삼성전자 등 실적 좋은 반도체 종목들 투자심리 회복 기대 - 매도로 일관했던 외국인들의 대응, 부정적 관점 일부 해소 가능성 - 하반기 발주 시점 가시화되는 장비, EUV용 소재, 기판 등 부품 - 메모리 관련 전공정, 비메모리 관련 후공정 장비쪽 투자심리 회복 - 사상 최고 실적 동반한 지수 관련 종목 추격 전략 - 관련주:?동진쎄미켐·심텍·ISC·원익QnC·하나마이크론 ▶ 엔터 관련주 / 저점 - 엔터 4사 1분기 실..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the300]] #지난달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산하 7함대 홈페이지에는 '동해'(EAST SEA)에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진입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일본해'(SEA OF JAPAN)라는 표기와 함께 올라왔다. 미 핵추진 항모의 동해 진입 사실이 공개된 것은 4년5개월 만에 처음인데, 해당 항모는 일본 해상자위대 공고급 이지스구축함 공고함, 무라사메급 구축함 이나주마함 등과 함께 연합훈련을 벌였다. #지난해 10월18일 태평양함대 상급부대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도 동해 대신 일본해를 언급했다. "우리는 오늘 아침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해로 발사된 것을 알고 있으며, 한국, 일본, 그리고 다른 지역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성명을 냈다. 한미 관계를..
일회성에 그친 ‘사이버보안 총괄기관’ 대선이 있거나 큰 계기가 있을 때마다 자칭 전문가들은 총리 산하 등에 ‘사이버보안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들이 주장하는 사이버보안청 필요성을 들어보면, 민·관·군 분야별 주관 기관이 분산돼서 이를 종합 수행하는 부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30년간 사이버안보 업무를 수행해 오면서 평시 예방업무가 미흡해서 독립기관이 필요하다고 논의된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항상 대규모 사이버공격 발생으로 위기 대응 과정에서 총괄의 문제가 비롯됐다. 지금도 사이버위기 대응의 총괄 문제는 진행 중이다. ‘1·25 인터넷대란’을 계기로 국가사이버안전 책임기관으로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가 설립됐고, ‘7·7 디도스공격’으로 NCSC에 사이버위기 총괄 역할을 부여했으며, ‘농협전..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린다. 5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한 보수 진영은 사회·경제·산업 등 각 분야에서 현 정부와는 다른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이 선거 운동 기간 강조해온 공약과 정책들은 관련 기업의 주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윤 당선인의 공약은 민간 주도 주택 공급 확대, 탈원전 폐기,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 및 첨단 무기 개발 등을 골자로 한다. 또 가상자산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대학 입시에서 정시 비중을 늘리고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증권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공약들과 관련 있는 종목에 투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 단기적으로 이른바 ‘대선 수혜주’를 중심으로 자금이 쏠릴 것이라는 얘기다. 그래픽=손민균 ◇..
◆ 윤석열 인수위 ◆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국민연금은 물론 기초연금·특수직역연금 등 연금제도 전반의 구조개혁을 맡을 대통령 직속 공적연금개혁위원회가 설치된다. 공적연금개혁위는 궁극적으로 4대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사학연금) 통합에 시동을 건다. 새 정부는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위해 내년 하반기 보험료율 인상, 지급률·소득대체율 조정 같은 모수개혁(제도의 틀은 유지하고 핵심 변수만 조정)도 서두른다. 내년 모수개혁만 성공해도 노무현정부(2007년) 이후 약 16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이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서울 통의동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석열정부의 복지국가 개혁 방향'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연금개혁, 특히 국민연금개혁을 꼽았다. 안..
제목 : 증시요약(3) - 특징 테마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테마시황 ▷인수위, UAM(도심항공교통) 2025년 목표 상용화 추진 소식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 상승. ▷제품가격 인상 속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제지 테마 상승. ▷인수위, AI-로봇사업 육성 계획 발표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내달부터 레미콘 가격 13.1% 인상 소식 등에 시멘트/레미콘 테마 상승. ▷국내 전기차 판매량 증가 소식 등에 전기차 및 전기차(충전소/충전기 등)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1분기 호실적에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메타버스 플랫폼, 엔터 기획사 신성장동력 작용 기대감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등에 따른 수급 차질 우려 지속 등에..
- KAIST, '경량화된 비휘발성 컴퓨팅 시스템' 선보여 - 휘발성 메모리 기반 컴퓨터 대비 4.3배 응용 성능 높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내 연구진이 전원 공급 없이 모든 정보가 복원되고, 작동되는 비휘발성 컴퓨터를 선보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명수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경량화된 비휘발성 컴퓨팅 시스템(Lightweight Persistence Centric System, 이하 라이트PC)’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컴퓨터는 휘발성 메모리인 D램을 메인 메모리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원이 사라지면 메모리가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잃어버린다. 반면 D램보다 적은 전력 소모와 큰 용량을 제공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는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기억할 수 있다. 하지만, 내부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