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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픽 톱뉴스
반도체 이어 바이오까지 '제2의 반도체 신화'…승부수 띄운 삼성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 등에 향후 5년간 450조원 투자 계획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 선두로 나서면 또 하나의 삼성전자 효과"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삼성이 향후 5년간 450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반도체, 바이오, 신성장 IT 등 신사업을 중심으로 450조원을 중점 투자해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주도하고 바이오 분야에서도 '제2의 반도체 신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인공지능(AI)·차세대 통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IT 기술 개발에도 가속페달을 밟을 예정이다. ◇ 팹리스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 중점투자…메모리는 초격차 유지 24..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1분기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면서 체외진단기기 업체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한편 전통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들도 선전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 3조원’을 기록하는 제약·바이오 업체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진단기기업체 날았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미크론 유행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물론 전문가용 신속항원키트까지 수요가 크게 늘면서 체외진단기기 업체들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업계 선두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1조3888억원을 기록해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지난해 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미국 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전환을 맞이한 제약바이오가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연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기업들이 등장한 가운데 올해 2조 클럽에 가입하는 기업이 나타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2014년 유한양행이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 1분기 호실적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매출액 5113억원, 영업이익 176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05억원(96%) 늘었고 영업이익은 1021억원(137%..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해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헬스케어 기업이 12곳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3곳에서 4년 만에 11곳이 추가로 가세했다. 최근 바이오기업과 진단키트 업체들이 크게 약진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을 취급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매출 1조 원을 넘긴 업체는 10곳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이 가장 많은 1조8908억원을 기록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한국콜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대웅제약 등이 1조 원대 매출을 올렸다. 진단키트 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씨젠도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진단키트를 취급하는 헬스케어기업 중 지난해 12곳이 매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 2020년 매출 1조 원 이상..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반도체와 운송, 은행 등 업종 기업의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이달에 시장 비중보다 늘리는 전략을 제시했다. 유명간 연구원은 2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1분기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최근 1개월간 각각 7.0%, 3.3%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1개월 전과 비교한 올해 이익 전망치 조정을 보면 유틸리티(적자폭 확대), 호텔·레저(-19.4%), 화학(-13.8%), 소프트웨어(-8.0%), 철강(-6.0%), 유통(-5.4%), 미디어(-5.3%) 등의 업종 이익 하향 조정 폭이 컸다. 반면 운송은 9.4% 상향 조정됐고 반도체(3.7%), 정보기술(IT)하드웨어(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