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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단키트와 백신기업, CMO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빛을 발했다. 하지만 코로나 안정화에 따른 진단키트 및 백신 수요 감소는 주식시장의 주인공이었던 바이오주를 한 순간에 무대 뒷편으로 소외시켰다. 바이오주에 더이상 모멘텀은 없는 것일까? 는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바이오 투자를 위한 세 가지 처방전'을 이주의 보고서로 선정했다. 이지수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CMO 기업과 신약개발 기업,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한 전통 제약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CMO,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호황기 이어진다 CMO(위탁생산) 산업은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적을 것이다. 중소형 바이오 벤처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 영역 ..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개편하면서 R&D에 힘을 싣는다. 신약을 개발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거액의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해줄 신사업에도 뛰어드는 모양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R&D 부문 총괄로 박재홍 사장을 영입했다. 회사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재홍 사장과 김민영 사장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김민영 사장이 경영 전반을 맡고 박재홍 사장은 R&D 분야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박 사장은 연세대 생명공학과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다케다,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혁신 신약개발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