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신풍제약
- GC녹십자
- 윤석열
- 오늘의글
- SK바이오사이언스
- 오늘의명언
- 레인보우로보틱스
- 이재명
- HK이노엔
- 포스코케미칼
- 에이프로젠
- 관심주
- LG에너지솔루션
- 한미약품
- 현대로템
- 에스디바이오센서
- 삼성전자
- ChatGPT
- 삼성sdi
- KT
- 현대차
- 셀트리온
- 대웅제약
- SK하이닉스
- 챗GPT
- 레고켐바이오
- 특징주
- 유한양행
- 일동제약
- 위메이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검수완박’ (1)
핫토픽 톱뉴스
‘검수완박’,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한다는 것이 맞는가?
‘검수완박’ 논의가 첨예하다. 형사사법체계에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한다는 것이다. ‘검수완박’이 실제 진행된다면 역설적으로 피해자의 고소·고발권을 사실상 박탈하는 ‘피고완박’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골자는 크게 두 가지다. 보완수사를 폐지하고 중요 범죄에 대한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없애는 것이다. 전자는 형사소송법과 대통령령인 수사준칙 제59조가 규정하고 있다. 검사는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사건이 미진한 경우 직접 보완수사할 사안이 아니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야 한다. 후자는 검찰청법 제4조가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 6대 중요 범죄에 대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정하고 있다. 두 법령을 개정해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겠다는 것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이미 형사실무에 대규모 ..
카테고리 없음
2022. 4. 13.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