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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323280)은 안정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카메라모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태성이 양산 및 공급 진행 예정인 부품은 카메라 모듈 조리개 내부 부품이다. 카메라 모듈 조리개는 이미지센서를 활용,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광신호를 RGB(Red, Green, Blue) 전기신호로 변환해 휴대폰, 블랙박스 등 다양한 디지털영상기기의 화면에 디스플레이 해주는 부품이다. 렌즈들 사이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고, 렌즈의 간격유지 역할을 수행한다. 태성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3분기 이전 생산설비의 구축 후 고객사 샘플평가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여 올해 말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 사업 진출로 회사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성(323280)은 안정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카메라모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태성이 양산 및 공급 진행 예정인 부품은 카메라 모듈 조리개 내부 부품이다. 카메라 모듈 조리개는 이미지센서를 활용,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광신호를 RGB(Red, Green, Blue) 전기신호로 변환해 휴대폰, 블랙박스 등 다양한 디지털영상기기의 화면에 디스플레이 해주는 부품이다. 렌즈들 사이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고, 렌즈의 간격유지 역할을 수행한다. 태성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3분기 이전 생산설비의 구축 후 고객사 샘플평가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여 올해 말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 사업 진출로 회사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에어컨 제조사인 한온시스템이 연초부터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을 냈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 덕을 톡톡히 본 결과다. 한온시스템은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이 2조340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7.7% 늘어난 602억원, 순이익은 103.1% 증가한 45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호실적을 기록한 요인에는 연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차 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 현대자동차의 올 1분기 차량 판매량은 38만1885대로 전년 동기대비 21.3% 증가했다. 기아차 역시 이 기간 전년보다 10.9% 늘어난 27만8275대를 판매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유럽이 33%로 가장 높은 가운데 한국(..
1990년 설립된 선익시스템은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수입에 의존하던 6세대급 양산용 RGB(Red-Green-Blue) OLED증착장비 기술을 개발해 국산화를 실현했다. 사진은 선익시스템이 생산하고 있는 클러스터 타입 소형 증착장비. [데일리인베스트=민경연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은 60%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등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선익시스템이 8세대 OLED 증착장비 수주시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주가가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90년 설립된 선익시스템은 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