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정치인) 소개 및 경력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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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 나와서 이재명 생생 내지 말라고...
- 국민들 돈 빼 서서 25만원씩 살포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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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에게 현금 살포 : 청년 정치인이 수준

■ 기본 정보
- 이름: 백지원 (Baek Ji-won)
- 출생: 1994년 12월 26일 (2025년 기준 30세)
- 학력: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학사
- 소속 정당: 국민의힘 (People Power Party)
- 정치 성향: 강경 보수, 친윤석열 - 반한동훈 계파
- 별명: 분노의 군주, 백카, 눈오리 빌런
- **SNS**: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z_1_with_you)

백지원은 대한민국의 젊은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중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정치권에 입문하여 독특한 토론 스타일과 강렬한 연설로 대중과 당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분노의 군주'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열정적이고 호소력 있는 논리로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무원 출신으로 시작하여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 교육부 청년보좌역 등을 역임하며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강경 보수적 정치 성향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 노선을 바탕으로 국민의힘 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주요 경력
1. 2021년 8월 : 최재형 대통령 예비후보 청년대변인
   -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서 9.4: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에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이 대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분노의 군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최재형 후보의 열린캠프에 청년대변인으로 합류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38)

2. 2021년 9월: 최재형 대통령 예비후보 대변인
   - 최재형 캠프의 공식 대변인으로 발탁되어 캠프 해체까지 충실히 활동하며 의리를 지켰다.
   - 9월 18일, 매일신문 프레스18에 출연해 신지예와의 토론에서 날카로운 논리로 압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3. 2021년 12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출범식 연설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찬조 연설자로 나서 진정성 있는 연설로 화제가 되었다. 윤석열 당시 후보가 직접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선대위 합류를 제안했다.

4. 2022년 1월 - 2022년 3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의 유일한 20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청년층의 문제의식을 대변했다.
   - 2022년 3월 9일, KBS 열린토론에 출연해 여가부 폐지와 페미니즘 주제로 3:1의 불리한 상황에서도 논리적이고 강렬한 토론 실력을 보여주었다.

5. 2022년 3월 - 2022년 5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실 근무
   -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대변인실에서 배현진 대변인과 함께 근무하며 대통령 당선인의 메시지 전달에 기여했다.

6. 2023년 3월 - 2024년 1월: 교육부 청년보좌역
   - 교육부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청년보좌역으로 활동하며 청년층의 인식을 교육정책에 반영했다.
   - 단, 채용 과정에서 언론 기고 활동을 우대 요건으로 추가한 2차 공고를 통해 선발되어 특혜 논란이 제기되었다. 교육부는 특정인을 위한 채용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7. 2024년 1월 이후: 국민의힘 복귀 및 방송 활동**
   - 교육부 청년보좌역 종료 후 국민의힘으로 복귀하여 정치 활동을 지속했다.
   - 2022년 7월부터 시사IN <정치왜그래>, 2022년 8월부터 KBS 1TV <사사건건>, 2022년 10월부터 디지틀조선TV <정치너머저편>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정치적 견해를 피력했다.

■ 주요 특징 및 논란
- 정치 스타일 : 백지원은 강렬한 토론과 연설로 유명하다. 특히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책 중심의 논리를 강조한다. 그는 정치의 본질을 “싸움과 경쟁”으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교육부 청년보좌역 특혜 논란 : 2023년 교육부 청년보좌역 채용 과정에서 1차 공고 실패 후 2차 공고에 언론 기고 활동을 우대 요건으로 추가한 점이 논란이 되었다. 이는 맞춤형 채용 의혹으로泼


■ 주요 특징 및 논란 (계속)
- 교육부 청년보좌역 특혜 논란 : 2023년 교육부 청년보좌역 채용 과정에서 1차 공고 실패 후 2차 공고에 언론 기고 활동을 우대 요건으로 추가한 점이 논란이 되었다. 이는 맞춤형 채용 의혹으로 이어졌으나, 교육부는 특정인을 위한 채용이 아니라고 해명했다.[](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7250)

- 정치적 성향 : 강경 보수적 입장을 유지하며, 친윤석열 및 반한동훈 노선을 따른다. 이는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과 관련된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 여담
- 백지원은 마거릿 대처를 닮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정치적 신념과 열정적인 태도로 젊은 보수 정치인으로 주목받는다.

- 음악에 관심이 많아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며, 인디팝과 외국 힙합을 즐겨 듣는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즐기며 'zV빅토리아Vz'라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 외모와 캐릭터 덕분에 '백카', '눈오리 빌런' 등의 별명을 얻었으며,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논평을 게시하며 대중과 소통한다.

■ 평가
백지원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내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청년 정치인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그의 열정적인 토론 스타일과 정책 중심의 접근은 당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나, 채용 논란과 같은 이슈로 인해 비판도 받았다. 앞으로 그의 정치적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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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주간조선 인터뷰[](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38)
- 더퍼블릭: 교육부 청년보좌역 채용 논란[](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7250)

- KBS 뉴스: 여의도 사사건건[](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31825)

*위 자료는 2025년 6월 18일 기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활동 내역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