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GC녹십자
- 에이프로젠
- 관심주
- SK바이오사이언스
- 오늘의명언
- 이재명
- 유한양행
- 셀트리온
- 포스코케미칼
- 삼성sdi
- 챗GPT
- 삼성전자
- 현대차
- 신풍제약
- SK하이닉스
- HK이노엔
- LG에너지솔루션
- 일동제약
- 오늘의글
- 특징주
- 윤석열
- ChatGPT
- 레고켐바이오
- 한미약품
- 현대로템
- 레인보우로보틱스
- 대웅제약
- 에스디바이오센서
- KT
- 위메이드
Archives
- Today
- Total
핫토픽 톱뉴스
남미 페루에서 최고 1200년 전 순장 "미라" 무더기 발견 본문
남미 페루에서 최고 1200년 전 순장된 아이와 어른 20명의 미라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BS 등에 따르면 최근 페루 수도 리마 동쪽의 카하마르키야 유적지에서 어린이 8명, 어른 12명의 유해가 발굴됐다.
카하마르키야는 잉카 문명 이전인 기원전 200년에 건설된 도시다. 당시 거주자들은 1만∼2만명가량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유해 일부는 미라가 되고 일부는 뼈만 남은 상태였다. 또 여러 겹의 천으로 싸여 있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웅크리고 있던 이 미라는 800∼1200년 전 숨진 35세가량의 높은 계급 남성으로 추정됐다.
고고학자들은 이번에 미라로 발굴된 이들은 당시 이 남성이 숨졌을 때 고대 의식 일환으로 제물로 함께 묻힌 아내와 자녀, 하인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발굴 작업에 참여한 고고학자 피에테르 반달렌은 1700년 전 통치자 성주의 무덤을 예로 들며 "매장 패턴이 익숙하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죽은 자들이 사는 평행세계로의 이행"이라며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산 자들의 수호자가 된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오늘의 알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만으로 로봇팔 구동 (0) | 2022.02.23 |
---|---|
인공지능 (0) | 2022.02.23 |
퀀텀 점프(Quantum Jump) (0) | 2022.02.20 |
가상화폐거래소, 실수로 잘못 입금된 비트코인 10억 '꿀꺽'…대법원 판단대로, 배임죄 무죄 (0) | 2022.02.18 |
2022년 대선 테마주 모음 (0) |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