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목 k배터리

“앞으로 10년은 K 배터리 핵심 8종목을 보유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투자 성과가 결정될 것”이라며 “(K 배터리 핵심 8종목을) 2025년 12월31일까지는 절대 팔지 않고 그대로 들고 가겠다”고 밝혔다.

8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이노베이션(096770),
에코프로비엠(247540),
LG화학(051910),
포스코퓨처엠(003670)[(구)포스코케미칼],
나노신소재(121600),
에코프로(086520),
포스코홀딩스(005490)다.


‘밧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금양 홍보이사는 최근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전기차 혁명 시대를 연 건 테슬라가 아니라, 배터리 제조 기업들이고 그 기술의 정점에는 한국(K) 배터리 업체가 있다”며 “여의도 일각에선 여전히 2차전지 사업에 대한 테슬라와 중국 기업의 찬양 일색이다. 대중들에게 실상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데일리 4월5일자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전기차 주역 테슬라·中 아닌 K배터리”>)

박 이사는 최근 출간한 저서에서 “앞으로 10년은 K 배터리 핵심 8종목을 보유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투자 성과가 결정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