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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G유플러스 (2)
핫토픽 톱뉴스
30대 주부 엄모씨는 최근 LG유플러스에서 KT엠모바일로 통신사를 갈아탔다. 2년 약정이 끝난데다 매달 6만원이 넘는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가 부담스러워 LTE(4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로 옮겨간 것이다. 단말기 할부금도 끝난 엄씨가 매달 내는 요금은 2만8000원. 엄씨는 “왜 대학생들이 통신 3사 대신 알뜰폰 LTE 요금제를 이용하는지 써보고 깨달았다”라며 “속도도 느리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니 안 쓸 이유가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 통신 3사에서 ‘알뜰폰(MVNO)’으로 넘어가는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알뜰폰 업체들이 통신 3사 대비 2만~3만원 저렴한 5G 중간요금제에 ‘0원 요금제’까지 쏟아내면서 통신 3사의 가입자 이탈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
코스피 지수 떨어지는 동안 통신 3사 주가 '선방' 높은 배당 성향 유지···1분기 우수한 실적 기록 “구조적 성장에 따른 호실적 전망···꾸준히 비중 확대” 고배당주로 꼽히는 SK텔레콤(017670)과 KT가 1분기 ‘깜짝 실적’까지 내면서 증시 부진 속 든든한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 역시 통신주의 구조적 성장세를 관측하며 목표주가를 올려잡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의 주가는 이달 들어 각각 7.02%, 4.89%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3.37%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상승세다. LG유플러스(032640) 주가도 2.15% 떨어지는 데 그치면서 선방했다. 통신주의 최근 상승세는 1분기 깜짝 실적에 기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SK텔레콤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