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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에이비엘바이오, 이수앱지스에 이어 노벨티노빌리티 등 5개 업체가 최근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며 올들어서도 제약ㆍ바이오업계의 기술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기술 수출 규모가 지난해 기록했던 13조4000억 원에 육박하며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DC(항체약물접합) 치료제와 항체 관련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1~2월에만 지씨셀·에이비엘바이오등 5개 업체 ‘쾌거’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2월) 노벨티노빌리티가 미국 바이오텍 발렌자바이오와 c-KIT 타겟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NN2802’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700만 달러(약 84억 원)의 계약금을 ..
[프라임경제] 국내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 중단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조건부허가 실패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보급으로 경제성이 낮아졌다는 이유도 개발 중단의 원인이란 분석이다. 대웅제약(069620)은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 개념 치료제로 지난해 1월, 환자 대상 치료제로 2020년 12월에 각각 국내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하지만 예방용은 지난해 12월 개발을 중단했다.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설계했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환자 모집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환자 대상용 치료제는 지난해 12월 임상계획 승인을 받고 환자를 모집 중이다. 또 이뮨메드, 제넥신(095700), 동화약품(000020) 등도 2020년에 임..
‘편의성’ 뛰어난 먹는 치료제, 일동제약 등 12곳 개발 국내 바이오업계는 먹는 치료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먹는 치료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기업은 12곳이다. 일동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제넨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엔지켐생명과학, 대원제약, 진원생명과학, 동화약품, 크리스탈지노믹스, 아미코젠파마, 뉴지랩테라퓨틱스다. 이 중 일동제약이 가장 발 빠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 공동개발 계약을 맺고 식약처로부터 임상 2/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24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의 S-217622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