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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배터리 (5)
핫토픽 톱뉴스
“‘전고체’ 한문이죠. 모든 게 고체다. 영어로도 그냥 그대로예요. ‘All Solid’ 모든 게 다 고체라는 얘기인데. 배터리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소재 중에서 액체인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전해질·전해액. 제가 전해액이 아니라 전해질로 부르는 이유는 고체 전해질로 부르거든요. 고체 전해액이 아니니까 물질이니까, 액보다는 질이 더 상위 개념이어서 제가 굳이 그냥 뭉뚱그려서 전해질로 부르는데. 그 전해질이 액체가 아니라 고체로 썼다는 게 보통 일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인식입니다만 안에 조금만 뜯어보면 설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서 설계라고 하면 우리가 배터리의 네 가지 핵심 소재라고 하죠.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 네 가지 요소가 지금 쓰고 있는 배터리랑 전부 달라요. 사실상..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양국이 첨단산업과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분야까지 총 23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분야별로 배터리와 바이오, 자율주행차 항공,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10건과 수소·원전·탄소중립 등 청정에너지 분야 13건이 포함됐다. 참여기관도 공공기관과 연구소 외에도 두산과 SK, HD한국조선해양, 롯데케미컬, 보잉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고 말했다. 첨단산업,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 등 총 10건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10건의 MOU를 체결했다.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항공·로봇 등에서 연구소·공공기관들이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제품 개발, 인증·표준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터리에서는 첨단산업의 대표적 분야인 2차전지 분야에서 양국 협회..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 미래컴퍼니·이수화학·한농화성 S라인은 지난해 3월 삼성SDI가 착공한 곳으로 지난달 삼성SDI는 실적 발표 행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마치고, 하반기 소형 샘플 셀을 제작해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불연성 고체를 전해질로 사용한 배터리로 액체 전해질 배터리와 달리 화재 위험이 없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차세대 전기차 2차 전지 시장을 주도할 ‘꿈의 배터리’로 거론된다. 전 세계에서 전고체 배터리 대규모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은 전무하다. 미래컴퍼니는 오는 2024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정부 과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미래컴퍼니는 정부와 삼성SDI로부터 지원을 ..
'리튬 쟁탈전' 뛰어든 K배터리, 전기차 1600만대분 확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73058?sid=101 '리튬 쟁탈전' 뛰어든 K배터리, 전기차 1600만대분 확보했다 [‘리튬 패권’ 전쟁 뛰어든 기업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확보 전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전기차 배터리업체들이 확보한 리튬 공급규모가 100만t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100만t은 고성능 전기차 1600만 n.news.naver.com https://naver.me/5i0hdG0B SK온, 美포드 F-150 납품 배터리 공장 보름만에 재가동 SK온의 미국 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포드 자동차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 'K배터리' 올해 12조원 신·증설 투자 계획 - IPO로 실탄 마련한 LG엔솔 투자만 6.3조원 - SK온 두 배가량 투자 늘려…생산능력 상향 - '질적 성장' 내건 삼성SDI, 2조원 투자할 듯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내 배터리(이차전지) 제조사가 올해도 공격적 투자를 예고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각각 6조원, 4조원을 배터리 증설에 투자한다. 삼성SDI는 수익성 중심 전략을 우선하겠지만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2조원 안팎을 투자할 것으로 점쳐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배터리 공장 신·증설에 투자할 규모는 총 12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8조 2000억원 대비 4조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배터리사가 투자 규모를 확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