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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계산적 항체 디자인을 통한 범용성 코로나바이러스 중화항체 개발 바이러스 항원에서 변이가 생기지 않는 부분에 강력하게 결합하는 항체 개발 신·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코로나 치료항체 기대 계산적 항체 디자인, 실험적으로 얻기 어려운 항체를 개발하는 데 널리 이용될 것 [바이오타임즈]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변이의 지속적 출몰로 인한 공포감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 ‘BA.2’(오미크론 스텔스)가 기존 57개국에서 발견된 데 이어 아프리카 5개국에서 발견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했다. 오미크론 스텔스는 기존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잘 구별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에 근접했지만, 먹는 치료제 처방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용 금기 약품이 많아 처방이 까다롭다는 이유에서다. 치명력이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정부가 코로나19를 계절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들도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확진자 하루 5만 육박…팍스로비드 처방은 24일간 2000여명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3만1248명이다. 이는 전날 3만 6719명보다 1만 2848명이 증가한 것이고, 설 연휴였던 일주일 전 2만 268명에 비하면 2.4배에 달한다. 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