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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픽 톱뉴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LGP-V01 (코로나19 다가백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분자생물학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페리틴 나노케이지 기반 코로나19 다가백신의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강력한 방어 면역 반응 유도'이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인산 박사팀과 경북대 이은정 교수팀이 공동 연구했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하고 있는 'LGP-V01'은 페리틴 나노케이지 기반으로 제작된 다가백신이다.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과 동일한 단백질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우한, 베타, 엡실론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을 ..

■진단키트 업계 1분기 실적 분석 에스디바이오센서 부동의 '원톱' 오미크론에 자가키트 수요 폭증 엑세스바이오는 2위로 올라서 휴마시스 작년 9위→4위로 껑충 PCR 고집 씨젠은 2위 자리 내줘 지난해 말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진단키트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신속항원검사 중심의 방역체계 변화 등 시장 환경 변화로 각 진단 업체의 제품군과 수출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것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가 부동의 '원톱'을 굳힌 가운데 유전자증폭(PCR) 제품을 고집한 씨젠(096530)을 비롯해 아이센스(099190)·바이오니아(064550)·녹십자엠에스(142280) 등은 실적 순위에서 밀려난 반면 엑세스바이오(950130)·휴마시스(205470)·랩지노믹스(0846..

암 등을 조기 진단하는 데 핵심이 되는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제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체표지자로 직역되는 바이오마커는 체내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 물질 등으로 몸속 변화를 알아내는 지표다. 열이 나면 감기나 독감, 코로나19 등을, 혈당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당뇨병을 의심하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국내도 진단 업체 중심으로 기술확보 속도 국내에서도 기존 진단키트업체를 중심으로 액체생검 기술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지원 NICE평가정보 책임연구원은 “유전자 분석 기술의 발달로 액체생검 관련 기술의 연구 가속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체외진단 분야에 속한 국내 다수 기업들이 정밀의료 및 개인맞춤형 진단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