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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고혈압치료제 ‘셀트포지정’ 등 품절 본문
“위탁사 납기 지연…내달 정상공급 최선”
[프레스나인]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셀트포지정(암포디핀/발사르탄, 10/160mg)’ 등이 품절을 빚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해당 용량에 대한 수요 증가와 위탁생산처의 납기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인 품절이라고 밝혔다.
셀트포지정은 기존에 ‘맥스포지정’으로 출시됐지만 지난해 12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름을 바꾼 제품이다.
현재 ‘셀트포지정’ 5/80mg와 5/160mg는 정상적으로 유통 중이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 셀시고정(실로스타졸, 100mg)도 곧 품절사태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두 품목의 입고 예정일은 3월 말로 예상되고 있지만, 위탁생산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셀트리온제약은 전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원외처방액 기준, 셀트포지정은 지난해 51억9000만원 처방을 기록했다. 전년대비(42억2000만원) 23.1% 증가한 금액이다.
셀시고정은 지난해 4억1000만원 처방을 기록했다. 전년대비(4억4000만원) 6.5% 감소한 금액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위탁사 납품일정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인 품절인 만큼 다른 문제없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출처 : PRESS9(프레스나인)(http://www.press9.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