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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변호인단 [김계리 - 배의철 - 이동찬]

NewBrain 2025. 2. 15. 00:59





https://youtu.be/mVW-1sa3zJk



형사와 헌법 재판을 모두 맡은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 가 대표적이다. 검정고시 출신인 김 변호사는 201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시 공익변호사와 대한법조인협회 공보이사 등을 지냈다.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022년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였을 당시 선거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고졸학력을 얻어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국제통상학과에 입학했으며 이후 20살부터 준비한 사법시험을 7년 차인 2010년에 합격했다.

출생 : 1984년 (41세)      부산광역시
현직 : 법무법인 삼승 변호사

학력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국제통상학 / 학사)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경영관리학 / 석사)
가족 : 배우자 (2023년 결혼 ~ 현재)

약력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제42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직무대리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원시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태성법률사무소 변호사
법무법인 지유 변호사
법무법인 K-Partners 변호사
서울시 공익변호사
동대문경찰서 자문변호사
남대문경찰서 자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대한특허변호사협회 대변인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회 위원
대한특허변호사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로스쿨제도개선 TF팀 위원


‘세월호 변호사’로 알려진 배의철 변호사(48·41기)는 윤 대통령의 공수처 수사부터 형사 재판까지 변호를 맡고 있다. 배 변호사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팽목항에서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배 변호사 역시 검정고시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2008년 변호사가 됐다.



삼성전자 출신의 이동찬 변호사(44·변호사시험 3회)도 형사·헌법 재판을 모두 맡고 있다. 이 변호사는 회사를 관두고 경북대 로스쿨을 졸업해 33세에 변호사가 됐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의 한 변호사는 “헌재의 불합리한 재판 진행 등에 젊은 변호사들 참여가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젊은 변호사들이 탄핵심판에서 증인 신문을 직접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1981년생으로 2000년 검정고시를 통해 2001년 충북대 법학과에 진학하고 2009년에 졸업했다. 이후 2011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뒤 2014년 졸업했으며, 제3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 변호사는 보수 성향 변호사 단체 중 하나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소속으로 2016년에는 이 곳의 사무처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동흡(74·사법연수원 5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자진사퇴

2013-02-13일 '공직후보 사퇴의 변'이라는 글을 통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 청문과 관련해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늘자로 헌법재판소장 후보에서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때 사퇴이유는 공금을 서적으로 유용해서인가 그랬죠???

이 후보자의 사퇴는 헌재소장 후보로 지명된 지 41일만이다. 이로써 이강국소장 퇴임 이후 발생한 헌재소장 공백 사태는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