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집안 내력

윤석열이 왜 그렇게 일본에 목을 매고 아부를  떠나 몹시도 궁금했었는데

이제 그 의문이 풀린다.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은 일본의 장학금으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인물인데 이 자가 뉴라  이트로  연세대 교수까지 했던 인물인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어라! 그런데 윤석열의 할아버지도 일본 유학  파 출신이었네.

할아버지 윤호중이 일본의 극우로  유명한 히토스바시 대학을 나왔는데

아들 윤기중도 바로 이 대학 히토스바시 대학에서 유학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윤기중은 우리나라의  연세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다.  그런데 이 윤기중은 뉴라이트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하니 역시 일본의 극우의 영향을 제대로  받은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일본 극우의 영  향을 받고 자란 윤석열이의 친일파의 짓은 어  쩌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거기다가 윤석열이도 이명박이처럼 일본인의 피가 흐르고 있을  것이란  썰이 있어 제법 신빙성이 있어 보여 가져와 본다  

어쩐지 반쪽 쪽발이 이명박이와 하는 짓이 똑  같은 짓거리만 하더라니.

아래는  wassada.com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과 조부 윤호병  과 아버지 윤기중에 관한 글이다.  

손바닥.   (왕 )자 신봉할 수밖에 없다

윤석열이 그동안 해왔던 언행들을 쭉 되짚어  보면 이런 자가 어떻게 서울대 나와 사시를 9  수지만  패스하고 특수부검사를 했을까?


윤석열의 아버지는 알려진 바대로 문부성1호 일본장학생으로 일본에서 공부하고 연세대 교수를 지냈던 윤기중이다.  

이 윤기중이 일본에 있을 때 윤석열을 데리고  있었고 윤석열도 일본에서의 추억을 이야기 하곤했다.  

이 윤기중이 머리가 떨어지고 행동이 엉망이 었지만 어떡하든지 이 머저리 같은 아들 윤석열을  서울대에 뒷구멍으로 밀어 넣었을 가능성은 아주 높다.

입학 후에도 술 처먹고 당구나 치던놈을  부동시라는 핑계를 씌어 군대까지 빼준 것 거의 틀림없다  


아버지 윤기중은 토쿄에 있는 히토츠바시 대  학에서 공부를 했다. 이 대학은 게이오대와 함께 일본 극우들의 상아탑으로 극우 세력이 세운 대학이다. 여기에 윤석열이도 거듭되는 고시 낙방  때  ...

즉, 윤석열의 아버지 할아버지 셋  다 일본 극우세력의 대학을 다 거친것이다.  

여기에 윤기중은 윤호병의 한국인 부인이 아닌 일본인 첩에게서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윤호병의 집안이 좀 산다 하는 집안이  그 당시에 일본인을 첩으로 두기도 했던때고  윤기중의 부인은 윤기중보다 3살이 위인 연상이라 윤기  중을 낳을 당시 30대 중후반이라 당시로선 노산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의 할머니는 일본인일 가능성

때문에 윤의 반은 일본인이라는 주장이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론이지만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윤석열 이 자가 일본과의 외교를 이렇게까  지 굴종적으로 하는지 미국과의 관계는 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

[일부 내용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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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일파 짓은 집안 내력? 조 윤호병, 부 윤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