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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대국의 보호 없이는 침략에 노출 본문
한국이 그동안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이 중국을 생산 기지 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2014년 들어 ‘일대일로’ 정책을 펴는 등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위협으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중국을 약화시키기 위해 미국이 부추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동맹국인 러시아의 힘이 빠지면 중국도 같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미·중 대립이 격화할수록 한국은 미국과 결속을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정책도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이 충격을 감수하면서 중국과 멀어져야 하는 상황이 올 경우, 주식시장도 급격한 변화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번 외교 갈등이 일시적 해프닝으로 끝날지, 정면 충돌로 비화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이번 사건이 외교 정책의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들도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과의 대립이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한국이 미·중 사이에 확실한 편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는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등거리 외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했습니다.
한국이 미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지정학적 위치와 관련 있습니다. 한국은 강대국들의 힘이 충돌하는 군사적 요충지에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들은 강대국의 보호 없이는 침략에 노출되고, 어설픈 중립외교가 전쟁으로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https://m.stock.naver.com/investment/news/ranknews/015/00048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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